PUBLIC SAFETY
비상구 안전 공익광고
자전거 바퀴살에 가로막힌 비상구와 잠깐 세워둔 자전거, 누군가를 가두는 감옥이 됩니다 카피가 담긴 원본 포스터작품 크게 보기 ↗ONE BICYCLE.
ONE BLOCKED EXIT.
PUBLIC SERVICE AD / EMERGENCY EXIT

Keep the
way open.

잠깐의 편리함이, 누군가의 탈출을 막습니다.

비상구 앞에 세워둔 자전거를 통해
일상 속 무심한 행동의 위험을 알리는 포스터 광고.

01 / OVERVIEW

Project overview.

바퀴살 뒤로 빛나는 비상구 표지

이동을 돕는 자전거가 탈출을 막는 창살이 된다.

자전거 바퀴살 사이에 비상구 표지를 배치해, 익숙한 사물을 누군가를 가두는 장벽으로 읽게 합니다.

어두운 공간과 녹색 빛의 대비는 비상구로 시선을 모으고, 잠깐의 방치가 만드는 위험을 드러냅니다.

02 / VISUAL STRATEGY

Behind the image.

익숙한 형태를 바꿔 읽는 순간, 메시지가 보입니다.

감옥의 창살을 연상시키는 검은 자전거 바퀴살

Wheel → Bars

반복되는 바퀴살을 창살처럼 보이게 구성해 자전거가 지닌 이동의 의미를 뒤집습니다.

자전거에 가려진 녹색 비상구 픽토그램

Exit → Barrier

어둠 속 녹색 비상구에 시선을 집중시켜 가려진 탈출로의 답답함을 강조합니다.

03 / MESSAGE

A moment. A consequence.

잠깐 세워둔 자전거,
누군가를 가두는
감옥이 됩니다.

작은 방치와 큰 결과의 대비

‘잠깐’이라는 가벼운 판단과 ‘감옥’이라는 무거운 결과를 대비합니다. 당장의 작은 불편함을 핑계로 미뤄두는 행동이 누군가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전합니다.

비상구는 항상 비워두어야 합니다.

04 / RESULT

The final scene.

밝은 벽면에 비상구 안전 포스터를 배치한 공간 목업

Poster in context

공간 적용 시뮬레이션 · 원본 포스터 비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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